D800은 무리에요. 무리... ㅠ- 이번에 출시한 것은 보았는데 거의 바디만 500이던걸요. 아직은 그만한 바디루 사진을 찍어도 잘 사용할 수 있을지두 의문입니다. 스튜디오 촬영도 좀 배울 수 있으면 좋은데 영어는 딸리고 한국서적은 거의 전무한 상태라 지식을 얻을 길두 별루 없네요.ㅎ; 일단 사진책은 꾸준히 보구 있습니다.- _-a

정말... 두가지 버전으루 나오던요. 이번에 이벤트두 있었지만 체험한 D800은 회수해 가더라구요.ㅋ

우리나라 들어오면 더 비싸지지 않을까요??? 아무튼 넘사벽입니다.ㅋ

^^;; 그냥 전 아이폰으로 만족하고 삽니다 ~~ ^^

그나저나 포토샵이라도 배워야 되는데 책사놓은지가 일년이 지낫네요 ~~

포토샵은 레이어에서 시작해서 레이어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레이어에 대한 개념만 익히시면 포토샵 반은 정복했다고 보셔도 무방할 정도 입니다. 혹시 책이 있으시면 레이어부분 먼저 보세요. 그리고 책은 영문포토샵 기준으로 되어 있는 책을 보시는게 좋아요.

저는 브러쉬에 대해서두 공부하고 싶은데 브러쉬에 관한 내용은 책이 없더라구요. 외국의 서적은 있는데... 영어ㅠ- 솔직히 포토샵은 그림 합치기랑... 붙여넣기만 하구 있습니다.

넹넹 ~~ 있는책이라고는 그냥 초보수준의 뭐더라 포토샵 무작정따라하기 인가 그럴껄요 ~~

이거든 저거든 우선 책산건 독파해야 되는데 ~~~ 냉각기 작업 끝나면 ~~ 슬금 슬금 공부좀 해야 겠네요 ~~

덕분에 ~~ 꺼졌던 학구열이  ~~~~  감솨합니당 ~~

저두 중급기만 됬어두 기변은 않할 것 같은데... 보급기에 올림푸스라는... 올림푸스가 마포만 신경쓰구 포서드는 버렸어요.-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