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어요!

정신못차리고 질러놓은 물품

by 까꿍마녀 posted Feb 28, 2012 Views 1289 Likes 1 Repli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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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 002.jpg 2월28일 003.jpg 2월28일 004.jpg 2월28일 004.jpg 2월28일 006.jpg 2월28일 007.jpg ㅠㅠ 냉각기 만들면서 질러놓은것들 ㅠㅠ

 

무슨넘의 휘팅류를 이리도 많이 사모은건지 ㅠㅠ

 

오만종류의 휘팅류는 다 모인것 같음 제조사도 제각각 ㅎㅎ

 

결정적으로 글픽카드는 사놓구 장착조차 못해보고 이러구 있음 ~~ ㅠㅠ

 

아~~~ 부탁해놓은 시퓨하구 보드가 와야 되는데 연락이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