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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체험단에 뽑인 회원은 아닙니다. 작년 퓨어메이트 미스릴 체험단에 뽑혔다가 공정상의 문제로 체험단이 취소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 퓨어메이트에서 체험단 뽑으시면서 잊지 않으시고 작년 체험단원들에게도 미스릴을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감사하게 낼름 받았습니다.

저는 체험단 사용기 올릴 의무가 없지만 미스릴을 써보고 마음에 들어서 간단하게(?) 사용기를 적어 봤습니다. 의무가 아닌 자발적인 글인 만큼 가감 없이 좀더 자유로운 마음으로 테스트를 진행했고요 이 글을 보시고 미스릴 제품 구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에 이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제품박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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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을 받기 전 사진을 봤을 때는 고급화장품을 연상시키는 포장박스가 특이해 보였는데요 막상 받고 보니 박스는 훼이크이고 납작한 형태의 포장이었습니다. 눈길이 가는 특이한 포장형태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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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박스 하단부에는 특징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 강화글라스의 대표적인 특징인 9H 초고경도필름(스크래치에 강하다는 뜻이겠죠.)
- 유리와 플라스틱이 혼합된 신소재(강화글라스처럼 딱딱하지 않고 플라스틱처럼 유연하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 요즘 대세 올레포빅코팅으로 지문억제가 가능합니다.
- 필름 테두리 커팅 면에 곡면처리를 하여 날카로움을 죽였다고 합니다.
- 유리의 광 투과율에 버금가는 깨끗함을 구연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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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을 살펴볼까요? 역시 같은 내용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저도 위 특징들 위주로 제 나름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하여 검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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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처럼 포장박스를 살짝 오무리고 입구를 개봉하고 내용물을 꺼내는 방식 입니다. 포장지 내부에 여유공간이 있어서 충격방지 및 내용물을 풍성하게 보여주는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약간 불규칙적인 디자인은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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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물을 꺼내 보겠습니다.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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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릴 액정보호필름 1매, 후면필름 1매, 파랑색종이로 인쇄되어 있는 설치설명서 2매, 밀대, 습식클리너 1매, 건식클리너 1매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먼지제거용 스티커가 없는건 좀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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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정화면을 잘 닦고 액정보호필름을 정확한 위치에 붙이고 기포는 밀대로 빼주면 됩니다. 참 쉽죠~잉? 그러나 현실은 안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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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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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습식클리너로 액정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건식클리너로 남아있는 알코올을 제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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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두꺼운 종이 소재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미스릴에 들어가 있는 밀대는 흰색 플라스틱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좀더 튼튼해 보입니다. 가끔 종이밀대로 밀다가 꾸겨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밀대 끝부분에는 유사시 필름에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도록 융천이 붙어 있습니다. 세심한 배려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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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릴에는 후면필름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아이폰 후면부가 3파트로 나눠져 있어서 역시 필름도 3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가끔 한장짜리 후면필름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 붙이기는 쉬우나 아이폰 후면 경계면이 평평하지 못하고 단차가 있을 경우 필름이 살짝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진처럼 3파트로 나줘져 있는 필름을 선호하는 편 입니다. 미스릴 가격이 한가격 하는 만큼 후면필름 존재는 조금 위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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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인공 미스리...아~아닙니다. 미스릴 입니다.^^
개봉 후 꺼내 본 느낌은 일반 필름처럼 얇은데...였다가 음~조금 두껍군...였다가 이정도 두께로 9H를 견딜 만큼 보호가 될까로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부분은 테스트과정에서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퓨어메이트의 자신감인지 모르겠지만 보통 액정보호필름 양면에 보호비닐이 붙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미스릴은 액정에 붙이는 점착면에만 보호비닐이 붙어 있고 반대쪽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잘 못 온줄 알았는데요 다른분들 사용기보니 다 없으시더군요. 퓨어메이트의 자신감의 표현이라면 제가 테스트해 주겠습니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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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에 대충 요렇게 붙이면 됩니다. 점착면표시 부분이 액정쪽으로 가야 합니다. 저는 보통 필름을 붙이기 전에 사진처럼 액정에 대충 붙여보고 어느정도 힘들지 가늠해 보는데요 미스릴은 조금 어려운 난이도 입니다. 이유는 아래쪽에서...



 테스트 제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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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 제가 사용했던 필름들 입니다. 강화유리는 아이폰5때 사용했던 제품인데 아이폰5S로 기변하면서 터치ID 때문에 두꺼운감이 있어서 재사용을 안하고 키핑해 놨었고요 일반필름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필름입니다. 한장 여분이 있어서 이번 테스트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미스릴 입니다.


 두께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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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유리는 두께가 0.63mm입니다. 이렇게 두꺼웠었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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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에 인쇄되어 있는 0.24mm가 정확하게 나옵니다. 표시창에는 0.28mm 로 표시되어 있지만 제가 점착면에 붙어 있는 보호비닐을 제거하지 않고 측정해서 0.28mm로 찍혔습니다. 나중에 보호비닐만 측정해 본 결과 0.04mm 측정 되었습니다. 보호비닐빼면 정확히 0.24m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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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필름은 0.16mm 입니다. 대부분의 필름류들은 이정도 두께일 것 같습니다.



 휨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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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휨이란 나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조금더 힘을 줬다가는 제 손가락이 뿌러지거나 강화유리가 뿌러지거나 둘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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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유리와 일반필름의 중간계 입니다. 적당히 휩니다. 역시나 더 힘을 주면 테스트 중단사태가 일어날 것 같아서 이정도에서 중단 했습니다. 필름의 찰랑거림과 강화패널의 빳빳함이 혼합되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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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처럼 찰랑찰랑 거립니다. 여기서 좀 더 힘을 주면 휘는게 아니고 접힐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유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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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유리, 미스릴, 일반필름에 점성이 강한 공업용기름을 한방울씩 올려 놓은 후 손가락을 한번 문질러서 문지른 면이 얼마나 깨끗하게 제거 되었는지 테스트해 봤습니다. 3장 모두 올레포빅 코팅되어 있습니다. 이테스트는 평상시 전화통화를 하고 난 후 뺨에 액정이 다으면 개기름이 뭍는 경우가 있는데요 손가락으로 쓱쓱 문질러서 얼마나 깨끗해지나 가상으로 테스트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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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릴은 이런 느낌입니다. 문지른 면이 비교적 깨끗하게 제거 되었습니다.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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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포빅 일반필름은 이런 느낌입니다. 미스릴보다는 아주 약간 남아 있습니다.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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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유리가 가장 많이 남아 있지만 역시 비교적 양호한 편입니다.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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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장을 나란히 놓고 찍어 봤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 입니다. 



 스크래치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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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일반필름은 바로 그냥 그어집니다. 스크래치에 완전 무방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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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유리답게 피막이 멀쩡합니다. 역시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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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 하면서도 긴장이 되었던 우리 미스릴. 스크래치 발생하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미스릴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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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적인 아이폰5s 의 무게는 112g입니다. 디지탈저울에 미스릴을 장착한 아이폰5s를 올려놓고 측정해보니 115g 입니다. 미스릴의 무게는 약3g정도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강화유리는 10g으로 측정되었고 일반필름류는 미스릴보다는 가벼울 것 같습니다.^^



 필름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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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습식클리너로 액정부분과 홈버튼 그리고 스피커 부분을 인정사정 없이 마구 닦아 줍니다. 물성분이 아니기 때문에 부식걱정은 없으니 인정사정 없이 닦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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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식클리너로 남아있는 알코올 성분을 깨끗하게 제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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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직테이프 액정보호필름 붙이때 꼭 있어야할 MUST아이템 입니다. 정말 매직입니다. 이거 있고 없고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꼭 하나 장만하세요. ^^ 일반 스카치테잎은 너무 강력해서 나중에 제거할때 힘들어요. 꼭 이걸로 작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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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필름을 손으로 잡고 붙이면 미세하게 움직여야할 경우 무진장 어렵습니다. 사진처럼 양쪽 끝부분에 매직테잎을 붙이고 살짝 살짝 움직이면서 붙이면 어느정도 디테일하게 붙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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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살짝 움직였더니 왕건이가 하나 들어갔네요. 이럴 경우에는 필름 테두리쪽에 매직테잎을 붙이고 살짝 들어 올린 후 매직테잎으로 필름쪽에 따라 올라온 먼지를 떼어주면 됩니다. 참 쉽죠~잉.^^



 투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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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다 붙였습니다. 깔끔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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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도 테스트까지 진행하려 사진도 찍었으나 육안이나 사진상으로 봤을때 강화유리나 일반필름이나 미스릴이나 큰 차이가 없어서 취소했습니다. 그냥 사진으로 보시고 이렇구나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투명도 좋습니다.^^



 미스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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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너무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보통 액정과 일체감을 주기 위해서 보호필름이 타이트하게 제단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경우 젤리케이스나 다이아몬드 커팅면을 감싸는 케이스를 사용할 경우 필름이 들뜨는 경우가 간혹가다가 있습니다. 참 신경쓰이는 부분인데요 미스릴은 액정크기보다 살짝 작게 제단되어 있어서 간섭이 일어나지 않아서 들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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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케이스를 씌우고 접사사진 찍어 봤습니다. 요렇게 살짝 간격이 있어서 간섭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미스릴 장착난이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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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장착난이도를 상으로 잡은 이유는 스피커 구멍과 홈버튼 구멍이 정말 타이트하게 커팅되어 있습니다. 이건 양날의 검인데요 정말 완벽하게 붙이면 일체감이 극대화되지만 정말 살짝만 어긋나도 티가 확나기 때문에 난이도를 상으로 잡았습니다. 만약 퓨어메이트에서 이글을 보신다면 홈버튼 구멍이나 스피커 구멍의 크기를 아주 살짝 크게 커팅해 주시면 필름 붙일때 조금 수월하게 붙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후기

미스릴 수령 후 제 나름 테스트해 보고난 후  제 아이폰에 바로 붙여서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가격이 일반 필름류에 비해서 비싸지만 강화유리의 장점과 일반필름의 장점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후면필름도 동봉되어 있어서 케이스 없이 가볍게 쓰고 싶으신 라이트 유저분들 에게는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아이폰5s로 기변하면서 터치ID때문에 얇은 필름을 찾고 있었는데요 일반필름류는 마음에 안 들고 강화글라스는 너무 두꺼워서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미스릴의 존재가 한방에 해결을 해 주었습니다. 

다이아몬드 커팅 면까지 감싸주는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미스릴을 장착할 때 살짝 걱정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가 막히게 엣지부분과 간섭이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게 재단 되어 있어서 엣지가 있는 케이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반필름 붙였을 때는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필름표면에 잔기스들이 생겨서 아쉬웠는데요 미스릴은 아직 사용한지 얼마 안되지만 아직까지 쌩쌩합니다. 분명한 것은 나름 테스트해 보니 일반필름류 보다는 스크래치에 강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다만,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홈버튼과 스피커구멍의 커팅 크기가 정말 정확하게 뚫려 있어서 필름을 붙일 때 정확하게 붙이지 못하면 들뜸 같은 티가 나기 때문에 이부분만 살짝 수정이 된다면 많은 분들이 쉽게 붙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터치ID를 사용하는 아이폰5s 사용자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얼마 전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구입했는데요 역시 이 녀석에 붙일 필름을 찾아 헤매고 있었는데 아미레용 미스릴도 출시한 것 같아서 미스릴제품으로 붙일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이사용기가 필름을 구입 예정이신 분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 이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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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5'
  • profile
    Mushishi 2014.01.01 17:38
    이건 뭐 다른 사람들 사용기보다 더 꼼꼼하게 보기 쉽네요!
    아이폰 유저로써 구매욕구가 치솟네요 ㅎ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담에 필름 교체시 미스릴로 확정!!!
  • profile
    BIGSHOT 2014.01.01 17:50
    리뷰에 정성이 느껴지네요!ㅎㅎ

    언젠가부터 그냥 싸구려 보호필름만 썼는데 오랜만에 보호필름 뽐뿌가 옵니다ㅎㅎ 멋진리뷰 감사합니다~~
  • ?
    사랑굿 2014.01.01 18:15

    리뷰 잘 보았습니다

    어제 30분 이상  트래픽 초가 발생으로 사이트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쪽지를 보낼수가 없습니다

    이상하네요 제가 원도우즈8 써서 그런가요

    이상하네요

     

  • profile
    하얀바나나 2014.01.01 19:11
    헐... 미츠토요 전자 노기스... 리뷰 보다가 보니 제일 부럽네요.ㅎ

    그리고 강화유리 필름은 정말 엄청난 것 같아요. 아직 써본 적은 없지만 많이 두꺼우면 어떤 케이스를 씌우면 주변부가 뜨거나 잘 장착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던데 저런 강화유리 쓰게되면 케이스 선택도 모서리 잘 안가리는 것으로 잘 선택해야 될 것 같네요.

    정성 가득한 사용기와 놀랄만큼의 사진들... 이거 완전 제품 컨셉잡아놓구 찍으신 것 같아요.~ㅠ- 언젠가는 웍스님의 수하로 입당하고 싶습니다.ㅎ 왕추천!!!
  • profile
    하얀바나나 2014.01.01 19:13
    아! 그런데 홈버튼 뭘로 가리신 거에요? 너무 멋집니다. 감탄!!! 아이폰4가 끝이여서...

    저도 요즘 다른 것 때문에 애플제품 다시 보는데 아이폰5s 로도 넘어가구 싶구 그렇네요.

    안드로이드는 왠지 제품에 대한 가치부여보다는 판매에만 치중한 제품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네요.ㅎ 애플제품이 아직 그런 점에서는 앞서있는 것 같습니다.
  • profile
    Mushishi 2014.01.01 21:56

    아이폰 5s부터는 홈버튼이 저렇게 나와요 !

    지문인식 기능때문에 저래 나왔어요 ㅎㅎ
    본문에 보면 아이폰 5에서 아이폰5s로 갈아 탔다고 나와있죠 ㅎㅎ

    웍스님은 최신기종 사용중!

     

  • profile
    하얀바나나 2014.01.02 00:54
    헐... 글씨 잘 안 읽는 제 버릇이 탄로 났군요.ㅎ

    와~ 다시보니까 저거 어떻게 붙일까 하는 생각도 들구... 터치ID는 또 무엇인지도 궁금하군요.- _-a 미궁속으로...
  • ?
    사랑굿 2014.01.02 02:10
    아이폰5 가지고 있는데도 영 관심이 없음
    이상하게요 ㅎㅎㅎㅎ
  • profile
    하얀바나나 2014.01.03 12:33
    ㅎㅎ관심가지시면 아이폰 악세사리도 몇십만원 우습게 나가게 되더라구요.~ 사랑굿님 컴퓨터 완성하기 전까지 금지!!!
  • profile
    푸른들소 2014.01.03 00:16
    확실히 좋아는 보이네요~ 갤노트2쓰는중인데 그냥 막쓰고 있어서 지금 붙어있는 필름이 제가 붙인건데 어디꺼인지도 모르는.. ㅎㅎ;; 비싸게 주고 붙였느데..
    왠지 붙여보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 profile
    하얀바나나 2014.01.03 12:34
    갤럭시 노트2도 좋죠... 전 지금 옵지K쓰는데 영~...ㅎㅎ 안드로이드 폰은 너무 빨리 퇴물이 되는 느낌인 것 같아요. 그래도 갤럭시 시리즈는 가격방어가 좋잖아요.
  • profile
    하얀바나나 2014.01.03 12:35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다 추천 드렸어요.ㅎ 추천놀이 끝!!!
  • profile
    켄사쿠 2014.01.03 22:54
    백아연도 있으면 사용해보고 싶군요 ㅎㅎ
  • profile
    몰라묻지마 2014.01.04 05:21
    다음에 액보는 미스릴로 결정~~~
    한번 써봐야 확실한 체감이 될듯 싶어요 ^^
    리뷰 잘보고 갑니다.
  • profile
    마이웍스 2014.01.06 11:36

    다나와에도 올렸는데요 다나와리포트 컨텐츠로 승인 되었습니다.

    원고료 6,000원 벌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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