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시감에이은 두번째 저의 작업실

by 파랑미르 posted Jun 16, 2013 Views 1320 Likes 1 Replies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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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작업실 입니다.

작업실이라고는 하지만 컴퓨터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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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와 서드컴(프린터뒤에)입니다 시피유는 암드 헥사코어 메모리는 16기가 SSD(240)포함 4TB입니다.

그래픽은 GTX275SLI 등 입니다. 케이스만 주워와서 조립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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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업용으로쓰는 앰프입니다.

초창기에 살때 스피커포함 600만원정도 준걸로 기얶합니다.

지금은 안에부품들을 교체하고 허접한 진공관으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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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컴입니다

사양은 I71세대 965입니다. 메모리는 4기가 풀뱅 24기가 보드는 Rampage3지니 그래픽은 gtx295에서 680SLI로 사용중이구요 SSD포함 7TB구성 입니다.

파워는 파워렉스800사용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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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업글및 튜닝이라는걸 처음해본 메인입니다.

3970X 타이탄SLI .....이시스템에서 빼놓을수 없는것이 사카입니다.

막귀이기는 하지만 좋은 소리 들어보겠다고 사카를 여러번 바꿨는데 그중에 제귀에 제일 좋은 녀석이 온쿄300PCI 이놈 이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앰프와 조합이 잘 맞는 관계로 거슬림없이 듣고 있습니다.

조만간 어떤 지름의 뽐쁘가 올지 ....총알이 후덜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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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에 쓰는 M950마우스 입니다 무선이고 충전식 입니다.

유리면등에서 작동한다는 마우스라 감도도 좋고 기능도 맘에 듭니다.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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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쓰는 G700게이밍 마우스 입니다.

유무선 겸용이라는 점이 맘에 듭니다.

무선이면서도 무선리시버와통신횟수가많아 배터리소모는 많아도 게이밍에는 최적화된마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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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용 키보드 입니다.

아이락스 팬타그라프방식인데 제가 기계식을 좋와하지 않는지라...

표면도 알루미늄으로 고급스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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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요 키보드 역시 아이락스 팬타그라프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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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가없는 집잃은 그카입니다.

위에서부터 GTX295 아래는 ATI4830 조만간 방출예정입니다.

아니면 거실 영화감상용컴 글카를 교체할까하는데 귀차니즘으로 미루고 있습니다.

거실컴및 서재컴은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거실컴은 7970으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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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업글로 인해 방치하고 있는 똥투아 시퓨쿨러입니다.

구입당시 10만원가량 거금들여 구입했는데 지금은 쓸데가 없어 방치중 입니다.

소음도없고 거대한만큼 쿨링역시 좋습니다.

이상으로 두번째시감을 마칩니다.

긴글 잃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세번재시감음 거실 프로젝터용컴과 스피커 앰프.....으로 채워볼까합니다.

참! 서재에는 너무나착한 삼송시스템 ㅠㅠ  마눌눈치에 어쩔수 없이 질질 끌려가 구입했답니다.

구입당시 본체가격이 150만원상당 ㅠㅠ

그돈이면 조립을해도 2대는 했을건데  마눌몰래 시스템에 총알쓰시는 여러분 고충이 많으십니다.

아마도 제 메인컴에쓴돈알면 쫒겨날꺼예요 ㅠㅠ

쫒겨나면 웍스님 집으로 갈라요 재워줄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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