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이웍스에 가입한 기념으로 흔적 남겨봅니다.
튜닝에 대한 지식이 전무해서 그냥 방분위기 위주로 남겨볼게요~
청소한번 제대로 하지 않는 제가 컴터 사진찍을려고 방을 청소할줄은 몰랐습니다.
재탕이긴 합니다만 너그러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
영희랑 오래된 LCD모니터들입니다. 16:10 환경을 좋아해서 계속 쓰고 있네요~
하얀바나나님이 기억해주시는 젖소 출연입니다. 제 대역입니다.
요런 분위기 속에서 사용중인데 날이 더워져서 열기가 장난 아니랍니다.
블룸의 열기에 LCD의 열기가 아주 후끈해요~ 대책을 마련해야겠습니다.
선물로 받은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튜닝아이템 도광판입니다.
어두운 영희의 내부를 환하게 밝혀줍니다.
뒷판에 거의 제 에너지를 모두 다 쏟아부었습니다. 다시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방에 들어갈땐 항상 불을 끄고 들어갑니다. 분위기 있어보이라구요~ 불키면 어중간해서요 흐으..
이상 제시감 소개를 마칩니다.
회원님들 멋있는 아이템 볼때마다 여기서 또 어떻게 하나씩 바뀌어갈지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긴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장 더 출연시킵니다.
옆판 아크릴 튜닝 기념 첫 시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