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은 지방 갔다오고 갑자기 어머니 생신잔치가 다음주였는데 집안 사정으로 오늘로 땡겨져서 어제 집에서 긴급호출이 와서 어제 저녁에 나가서 오늘 모임 후 방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요번주 계획되었던 스케줄이 완전 엉망징창되어 버렸어요.T_T
그렇다고 어머니 생신잔치를 미룰 수도 없고 결국 어제부터 오늘까지 손놓고 있었습니다. 제작의뢰 주셨던 분들 그리고 문의주셨던 분들 죄송합니다.
지금부터 다시 댓글 열심히 달아 드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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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3.06.23 19:58
이번주 스케줄은 망했어요. 엉엉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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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쩐지 한동안 댓글이 없으시길래... 안그래도 문의 드릴려고 했는데 바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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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님 항상 바쁘시니까요. 저두 항상 열심히 댓글 달면서 돌아다니지만 크게 도움은 못드리네요.ㅎ 그래두 요즘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즐거워요.
그나저나 맛있는 것은 잔뜩 드시구 오셨겠어요.^^ 몸보신 하셨으니... 열심히? 농담입니다.ㅋ 그런데 운전하고 왔다갔다하는 것도 힘이 많이 들더라구요. 오늘은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까지 푹 쉬시구 하시면 되죠. 급하게 한다고 더 잘 된다는 생각도 하지 않지만 항상 50보 100보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뭔가를 한다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웍스님은 꾸준함과 끈기를 갖추신 분 같으세요. -
집안행사일이 우선이죠...
더운날씨 천천히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도 챙기시구요
전 심했던 편두통에 오늘 하루종일 몽몽하네요... -
집안이 평안해야 다른 일도 순조롭습니다 ㅎㅎ -
ㅇㅅㅇ 고생하시네요 ㅋ -
지금쯤이면 잘다녀오셨겠지용?ㅎ
우리 교도들은 교주님을 바라보면서 기다림니다
언제나 강림을 번개처럼 내릴수 없지요
강림이 있을 때마다 환호하게 만드시는 교주님
그 강림을 기다릴수 있는 분들이십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다시 집중해서 강림을 내려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