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열차안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있는데 무서워요. 인증사진을 찍고 싶지만 무서워서 일단 패스.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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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3.04.04 12:27
1호선 전철안인데 무서워요.
2010 다나와 오버클러킹 챌린지 참여합니다.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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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타이탄 사러가요라고 말 하고 싶지만 그건 아니고 종로에 아크릴좀 사러가요.ㅎㅎ -
종로에서 용산으로 발길을 돌리셔야 합니다.ㅋ 하긴 690이 더 성능은 좋지 않나요? 하이엔드 소음과 발열 또 나중에 중고가격이...
관리 안해주면 고장에도 더 많이 노출 되는 것 같기두 하구요. 고장나면 몇달을 기다리기까지 해야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고...
수냉으로 하면 모든 부분이 좋아지기는 하지만요...^^
이러면서 하이엔드를 쓰지않는다구 위안해 봅니다.
ps. 쿨엔에 적월PC 보셨어요? 고등학생분이 만드셨다는데... 대단한... 알루미늄은 어떻게 가공을 했는지... -
아이고.. 그런 분 한 분 계시면 분위기가 싸~~ 해지는데.. ㅠ_ㅠ -
너도 나두 그냥 짱밖혀서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좋죠... 하다가 잘못 건드리면 보상금 달라구 할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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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하얀바나나님은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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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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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하철만 타고 다녔는데 일때문에 대중교통이용 안한지넘오래
되어서 이젠 이용하기가 겁이 나더군요
요금이며 버스노선이며 전부 바뀌어서 저번에 대중교통 이용할려고
직원한테 물어보니 막 장중한 설명 전철타고 내려서 버스탈때 카드찍고...
저 그냥 택시타고 왔읍니다...^^;;
ㅎ...ㄷㄷ 왜 그러실까요? 아무 이유도 없이 그러십니까? 누구 말리시는 분 없나요? 없으시다면 웍스님께서 타이탄을 정신봉삼아서...ㅎ;;;
ps. 용산나들이 가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