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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3.05.18 02:23

아... 심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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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66 추천 수 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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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없는 것은 아닌데 마웍에 들어와도 명색에 '황금연휴' 라서 그런지... 너무 조용합니다.ㅎ


이 시간에 저는 뭘 할까... 생각하면서 앉아 있네요. 영화나 한편볼까요???


영화도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 조금 있다가 잠자구 낼 일찍 일어나서 또 찾아봐야 겠네요.


아~, 갑자기 배도 엄청 고프네요.


그런 의미에서 몇달 전에 만들어 먹었던 돈까스 + 까르보나라? 사진 투척하구 갑니다.ㅋ


참고로 맛은 없었어요. 제가 처음 만들어본 것이라 까르보나라로 곰탕을 끓였네요.ㅠ-


완전 베이컨에서 육수가 나왔어요. 브로콜리는 다 퍼지구요. 으잌... 그래도 배고프네요.


simsim.jpg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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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굿 2013.05.18 02:35
    편이점 가서 맥주나 좀 사가지고 마셔야 겠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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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바나나 2013.05.18 02:39
    저도 잠시 밤바람이나 맞구 와야겠네요.ㅎ... 저희 동네는 시골이라 편의점이 너무 멀리 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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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SHOT 2013.05.18 03:52
    오 맛있어보여요~~ 이제 새벽4시를 향해 달려가는데..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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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바나나 2013.05.18 17:04
    맛이 있어보이시나요? 그런데 재료를 너무 오래 익혀서 맛이 없었습니다. 재료값 생각하면 그냥 사먹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 같구요.

    밤이라... 배는 고프고 먹을 것은 없어서 올려본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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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 2013.05.18 12:57
    후후.. 황금연휴시군요. ^^
    저는 일하고 있는데. ㅠㅠ
  • profile
    하얀바나나 2013.05.18 17:01
    쿠로님... 헐... 백수는 매일이 황금인데도 황금같이 여겨지지 않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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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바나나님 축하드립니다.^^ 2013.05.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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