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점점 2대8 가르마가 어울리는 불편한 진실 T_T

by 마이웍스 posted Jan 13, 2013 Views 1391 Likes 1 Replie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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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까치머리


질풍노도 시절에는 머리숱이 많아서 가발쓰고 다니냐고 오해도 많이 받았었는데


나이먹으면서 하나, 둘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흑채를 찾아보고 있는 불편한 진실


언제부턴가 머리를 감고 빗질을 할때마다 2대8 가르마가 어울리는건 덤이랄까...


그래도 마음은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