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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3.05.09 11:03

백밀러에 세상이야기 1

조회 수 253 추천 수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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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씨들 하고 가끔 이야기 합니다

길을 지나가다 제 차를 타는 이야기 인사를 하고

또 길에서 제 차를 보면 손을 흔들고 쫓아 오고 하는 아이들...

그 속에서 아줌씨들하고 수다를 떨고 하지요

아줌씨들 아 저 유치원이 좋아 어린이집이 좋아 우르르 몰려는 아파트 단지네에

폭군중에 폭도 같은 아줌씨들의 단결력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움직이지 않는 아줌씨들 하고 친해져서 이야기를 하지요

그런 아줌씨들 그래도 아이들 키우는것에 대한 의식이 밝아요 생각하는것이...

그리고 전 피아노 이야기를 꺼냅니다

 

누구 어머님 피아노 꼭 가르치세요

세계에서 돌대가리 총 집합소 " 나사."...... 이야기로 꺼내서 풀어갑니다

나사에 가장 많이 찾이하고 있는 인종은 유태인

28%로 인가 가 나사에서 근무한다고 하지요

그리고 동양계

동양계에서 젓가락권 문화를 가지고 있는 76%로를 나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젓가락권 문화 한국 때국(중국) 쫓바리(일본)

이 곳의 사람들이 76%로를 나사에 근무합니다

젓가락을 쓰려면 그만큼 손가락을 움직이며 뇌를 자극 한다는 말로 시작해서

피아노를 가르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컴퓨터는

"가"를 자판으로 치면 순서대로 ㄱ+ㅏ 칩니다

자판을 외워서 습관적으로 사용합니다

작은 뇌만 움직이지요

피아노는 동시에 양손을 친다는것을 설명하면서

피아노 학원에 왜 보내는지 이유를 알고 보내라고 부모가 인식해야 자식을 가르치는 목적이

분명해진다는 설명을 합니다

 

피아노.

첫번째

한때 꼴치 탈출이라는 방송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공부 시작하기전에

양손을 따로 따로 동시에 움직이는 것을 10~30분 한 다음에

공부를 시작하면 효과가 더 많이 나오고

양쪽 뇌를 동시에 사용하는 형상을 의햑적으로 설명했습니다

피아노는 양손을 동시에 쓰면서 따로 따로 움직입니다

양뇌의 활성화를 시키는 것이지요

어린 시절 양뇌의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무엇인 좋은가

가장 값 싸고 적절한 것이 무엇인가 찾아 보니까

피아노가 가장 효과적이고 젓가락권 문화를 설명했던것 처럼

양뇌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피아노 입니다

10개의 손가락을 이용해서 양쪽뇌의 활성화 시키는데 최고 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이면  피아노 효과 이지요

 

두번째

피아노 학원을 가면 선생들이 첫 질문에 한글을 깨우쳤야고 물어 봅니다

물론 천재 같은 아이들 극소수 피아노를 치는 아이들도 있지만

보통 아이들 기준으로 할때 물어 봅니다

한글을 깨우쳐야 피아노늘 가르친다고 하는 곳을 찾아 가라고 합니다

즉 콩나물 대가리 이것 우리들은 하나의 기호로 봅니다

약속의 기호 하지만 이것 또한 어휘에 속합니다

심지어 자동차 좌측 우측 깜빡이도  깜빡이면서 나 좌측으로 간다

내 좀 우측으로 좀 가자 말하는 것이지요

자동차 깜빡이도 말을 하는 어휘 인데

피아노 콩나물은 어휘 아닌가요 깜빡이보다 더 발달한 어휘 입니다

그래서 한글을 깨우쳤야고 물어 보는것이지요

그리고 콩나물 대가리를 반복해서 보면 음의 길이

작는 숫의 계념이 생기고

반복적으로 이미지 음을 영상화 (이미지) 해서 아이들에게 기억을 각이 시켜 집니다

임기력과 수의 걔념이 빨리 발달합니다 어휘에 감각에 발전이 도움됩니다

 

3번째

지금 우리는 살고 있는 라디오 cd  티브이 핸드폰 아날로그 주파수는 없지요

젠장 이리 부닥쳐도 전부 디지털 주파수 뿐이니까요

피아노는 아날로그를 직접적으로 접하니까

미적분으로 신호를 만들어 내는 디지털 신호속에

아날로그의 현의 감각을 접할수 있는 감성은 피아노

물론 돈이 좀 있고 여유가 있으면 바이올린을 가르칠수 잇지만

그래도 가장 싸면서 여유있는 것은 피아노 입니다

피아노를 정서적으로 디지털에 길들여 져있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전감을 더 더욱 주기 위해 피아노의 현 소리를 들으라고 말합니다

 

4번째

피아노를 치다 보면 절대 음감이 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음감을 높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음감은 실 생활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영어학원 기백만원 하는 영어 학원 보내는 분들

음감이 좋은 아이들이 영어의 발음을 더 빨리 습득합니다

별로 안좋아하는 영어 학원 이야기를 들어서 설명했지만

분명 피아노를 해서 음감을 있는 아이들과 피아노를 하지 않은 아이들

비교를 해보면 음감이 잇는 아이들이 원어에 같깝게 접근한다고 말합니다

 

전 6세 되면 꼭

피아노를 가르치라고

그리고 제발 부모들이 왜 학원을 보내는 것인지

학원에서 배우는것 많이 배워 와 보았자 15%로도 안된다고 합니다

12~13까지 집의 가정교육과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학원을 보내도 좀 의식있고 무엇인가 인식해 있는 부모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고 말합니다

 

가장 싼 비용으로 효과를 가장 많이 볼수 있는 것이 피아노라서

몰론 음대를 가면 장난이 아니지만

76~81년도 고등학교 시절에도 음대 가는 아이들 레슨비가 한달에

40만워 75~76년에 서울에 집값이 좀 변두리 350만원에서 500백만원 사이 시절

음대 레슨비 장난 아니라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의 양쪽뇌를 활성화 시켜 주는 도움을 기초해주는 것이 12~13살 까지는 부모의 책임이라고

강력히 말하면서 어린이집을 하고 있지만

피아노 확원을 보내라고 부모에게 아주 아주 강력히 추선합니다

 

아 이정도 자판 치면 손목이 부러질 정도로 아푸네요

손목 수술 휴유증 오타가 있는데 자판 세대가 이나라서

오타 있어도 좀 바주면서 읽어 주세요

마이웍스 님 생활이야기 써도 된다고 해서 쓰는것이니

내 생활의 생각 이야기를 써도 되지요 웍스님

 

 

 

 

Comment '6'
  • ?
    사랑굿 2013.05.09 12:11

    아하 이것 보는것 돋보기 기능 있군아 확대
    전 자판을 칠때 돋보기 안경 끼고 자판쳐요 어질 어질 합니다
    자판을 쳐 놓고 글씩들이 잘 안보이네요
    노안은 어쩔수 없네요
    오늘 오른쪽 따라다니는 키 확대 기능하니까 잘보이네 히히히히히
    다음부터 확대 기능 해놓고 자판 쳐야지 하하하하하

     

    아 그리고 제발 남자 아이는 운동 (태권도) 여자아이들은 피아노

    이런식으로 구분하지 마세요 부탁해요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

    성차별을 어릴때부터 주입시키는 교육

    지금 올린것은 남자 여자 아이들 관점에서 쓴것 아닙니다

    보통 여자아이들 피아노 많이 가르쳐서 하는 말입니다

  • profile
    마이웍스 2013.05.09 13:45

    장문의 글인데도 참 좋은 얘기 해주셔서 꼼꼼하게 다 읽었습니다.^^

    제 아들녀석이 지금 중1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좀 민감한 편이에요. 막연하게 결혼전이나 결혼 후 아이가 생겼을 때에도 우리만은 사교육시키지 말고 아이들 풀어주고 키우자 그랬는데 결국 현실과 타엽하게 되더군요.

    핑계인지는 몰라도 형편이 그리 변변치 못해서 초등학교 6년동안 사교육을 한번도 시켜보지 못했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잘 커줘서 고맙긴한데 중학교 들어간 아이가 도저히 학원다니는 얘들 못 따라가겠다고 자기도 학원 보내달라고 해서 처음으로 요즘 단지내에 있는 공부방형식의 저렴한 영어학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가 학교가서 보고 느낀게 있는지 학원다니는 아이들과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수업 충실히 하면 된다고 저는 얘기해 주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가 봐요. 아이 스스로 학원 다니고 싶다는 얘기하는거 보면요.

    이제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은 옛날 속담이 되어버린 시절이라 뿌린 만큼 거둔다고 방과후 학원유람 다니는 아이들이 정말 많은것 같고 어떻게보면 부질없어 보이지만 다른집아이가 학원다녀서 성적 올랐다는 얘기 들으면 귀가 솔깃해 지기도 합니다.

    교육 얘기가 나와서 저도 그냥 두서없이 써봤습니다.

    사랑굿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저 감사드려요.^^

  • ?
    사랑굿 2013.05.09 23:11

    빽밀러의 세상이야기 2 어휘에 관해서 쓰려고 합니다
    너무 길어서 식상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
    전 81학번 꽃병 몇개 던졌더니 학교 오지 말라고 해서
    인천 동네에 내려가서 놀고 있는데

    잡아가데요

     빵이야 아니면 군대 선택하라고 하네요  
    집안 빽이 악어가죽은 아닌데 조금 찔겨서 
    또 다시 다른  학교 입학 또 짤리고 ㅋㅋㅋㅋ
    이런 과정에 풍물 좀 치고(대학 문턱만 두번 들어가자 말자 짤림) 
    전 교육학 심리학 전혀 모름 이과출신인데

    단지 내 생각을 쓰는것 뿐이고
    나만의 개똥 철학을 이야기 할뿐이지요

    교육쪽에는 전혀 공붓하지 않았습니다

    대졸도 아니고 고졸....

    단지 일상에서 느끼는 이야기들 쓰지요

    빽밀러의 세상이야기 3는 걸음마 에 대해 쓰려고요

    전혀 이곳하고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서 쓰고 나면 뻘쭘합니다

  • profile
    쿠로 2013.05.09 14:07
    저는 와이프가 피아노 전공이라서 학원비는 아끼겠네요. ㅎㅎㅎ
  • ?
    사랑굿 2013.05.09 18:27
    비 추천 ㅎㅎㅎㅎ
    교육은 절대 못가르칩니다 주먹 부터 날라가서 ㅋㅋㅋ
    남이 가르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profile
    강컴 2013.05.10 00:17
    사교육비 기준을 정하기 나름이겠지만
    생활비의 적지않은 비율을 포함하고 있는것이
    이 대한민국입니다. 이렇게 극성적으로 해서인지
    빈국에서 이만큼 성장하였는지도 모르지요
    제가 워낙 일때문에 집에늦게 들어오는 타입이라
    평일에 아이들이 학교 마치고 학원돌고 들어오는시간은
    대략적으로 추측하고 있는정도입니다.
    아이들 방에 책가방이 세개씩 있더군요 하나는 학교 나머지는...

    고등학교 동문중 가장 친한녀석이 나름괜찮은 대학졸업하고
    일본에서 공부하다 지금있는 호주로 가서 영주권받아서
    이젠 저보고 들어오라고합니다 참살기좋은곳이라고요
    본인한테나 아이들한테나...
    가끔 우리나라로와서 식구끼리 식사하며 이런저런이야기하다보면
    아시죠 우리나라 학구열 아이들 넘 힘들게하는....
    저도 가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투자이민이라도 갈까 생각하지만
    술한잔 마시고 푸념으로 하던 친구의 말이 와닫네요
    아둥바둥 지내도 내가 태어난 흙에서 서있는것이 부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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