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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3.03.05 10:15

난 연금복권이였던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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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74 추천 수 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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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5일만되면 이넘의 통장은 잔고가 바닥을치네요 울 마눌은 분명히 날 연금복권으로 생각지도 몰라요 ㅠㅠ 울마눌 이제 고생했다고 문자도 안보내주네요 근데 장모님용돈은 드리는데 장인어르신 용돈은 안드리는1인 분명서운해하실꺼야ㅠㅠ 담달부터는 장인어르신도 드려야 할듯 ㅎ 오늘하루도 건강하게 ㅎㅎ 화이링ㅆ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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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웍스 2013.03.05 23:36

    같은 유부로 위추드려요. 제 지갑도 거미줄친지 오래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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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컴 2013.03.06 00:05
    전 조금 벗어난 이야기지만 얼마전부터 전 지금 종사하는일이 나이들어서는
    힘든일이라 투잡형식으로 다른일을 조금씩 준비하고있읍니다.
    전 연금 은행금리 그런것 안믿습니다. 언제나 기대치보다 못하니깐요
    나이들어서도 잠깐씩 운영하면서 생활비 나오는것을 찾아 준비하고있읍니다.
    여러분들도 이르다고 할때부터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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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바나나 2013.03.07 11:17
    나이가 드니... 예전에는 잘 받기만 했던 돈을 돈은 없어두 여기저기 챙겨주게 됩니다. 줄 때 맘은 시원한데 지나서 생각해보면 음... 잘잘한 이것두 사고 저것도 살 수 있는 돈이었다는 생각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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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꿍마녀 2013.03.07 23:46
    여전히 바나나는 터질것 같아요 ㅎㅎ
    별일없으시고 건강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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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바나나 2013.03.08 18:44
    저두 별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할머니 발목이 부러져서 한동안 병원다녀오느라 힘들었어요. 같은 방에 계시던 괴물같은 체력의 할머니때문에...ㅎ;;;



    그분은 잠두 안자구 밤에는 막 보조기 다 차버리고 새벽에는 흐느끼면서 막 주기도문 외우는데... 병실이 3층인데 창밖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지나다닌다구 블라인드 내리라구 하더라구요. 그래두 그분땜에 웃기두 많이 했네요. 좀 정신이 없으신 분인데 고관절 수술하구 4일만에 뛰어다니시는 엄청난 회복력의 소유자 셨음...ㅋㅋ



    암튼 근 한달 인터넷두 잘 못했네요. 이제부터 좀씩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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