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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usb 3.0 아래에 위치한게 이번에 뚫고 새로 3.0 케이블 연결했습니다.

 

 

이렇게 젠더에 연결하니 나름대로 깔끔하고 좋네요~~

 

단 하나의 단점이 있는데;;; 역시나랄까요. 본드로는 기판에 연결한 usb가 잘 안붙더라구요.

 

일단은 usb 3.0 인식 등은 전부 다 잘되서 만족스럽습니다만... 역시 나중에 좀 여유롭거나 글루건을 얻게 되면 글루건으로 고정해야할듯 합니다.

 

본드로는 거의 고정이 안되더군요. 조금만 움직여도 떨어질듯 하달까요.

 

글루건으로 고정하면 딱 고정되겠죠?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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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독™ 2012.06.20 15:01
    오~ 축하드립니다.
    위치가 잘 잡혀져있네요.^^

    헌데 접착제는 플라스틱전용으로 쓰신거죠? 범용 접착제가 좋을텐데..^^;;
    이미 접착제를 사용하셨기때문에 다시 고정하실때는 블루건을 추천합니다.
    단단히 잘 고정되면 좋겠네요.
  • ?
    아벤데일 2012.06.20 15:14
    음, 범용 접착제는 집에 없어서요;;

    딱히 DIY를 하거나 하는게 아니라, 이번 경우도 그냥 한번 해볼까 하는 심정으로 무작정 한거라;;; 뒷 수습이 잘 안되네요.

    플라스틱 전용을 썼는데 USB 감싸는 플라스틱만 조금 녹으면서 붙고, 기판과는 거의 안 붙습니다;;

    아무래도 글루건 하나 사서 단단히 고정하는게 제일 좋을듯 싶네요.
  • ?
    장독™ 2012.06.20 16:50
    전용접착제의 경우 특정물질에만 반응을 하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범용은 또 다른 형태로 접착을 하는것이지만...
    그리고 이미 접착제가 묻어있는 상황이라서 그상태에서 다른 접착제를 사용해도 기존에 묻어있는 접착제때문에 제기능을 못합니다.
    블루건은 접착제와 다른제질이라 잘 붙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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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독™님 축하드립니다. 2012.06.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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