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폭음

by 까꿍마녀 posted Apr 16, 2013 Views 220 Likes 1 Replie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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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폭음을 했습니다 ㅠㅠ
통금12시를가뿐히 넘겨버리고 ㅎㅎ 2시까지
마눌의 전화를 받고 ㅎㅎ 집으로 고고싱
일욜날 대낮까지 침대에서 뒹굴뒹굴
마눌이 속 풀라고 ㅎㅎ 삼계탕 해주더군요 ㅎㅎ

전 전생에 무슨짓을 한걸까요???

대략 염장글입니다 ㅎㅅㅎ
오늘도 술약속있는데 ㅎㅎ 살아 돌아오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