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쿨엔에서 놀러 왔습니다. 커스텀을 즐길 만큼 매니악 유저는 아니지만, 몇년간 쿨엔에서 곁눈질한 웍스님의 작품들 덕에, 이곳이 낯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양보다는 질을 소중히 하며, 머무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