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댁에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일산 부모님 찾아뵙고 점심 맛나게 먹고 지금 복귀했습니다.

잠깐 맛폰으로 댓글달고 손가락이 근질근질 했는데 지금부터 열심히 달려봐야죠.^^

오픈형케이스 설계도 빨리 끝내서 보여드려야할 것 같고...

자작수냉케이스 시감도 빨리 끝내야하겠고...

홈페이지 마무리도 해야하겠고...

아 일복 크리터졌네요.ㅎㅎ